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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횟집 플렉스간판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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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안녕하세요.
간판 디자인부터 제작, 시공까지 직접 진행하는 스토리디자인 대표 정현규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활어회 전문점 ‘회뜨는수산’ 간판 시공 사례입니다.
기존에는 카페 간판이 달려 있던 건물로,
업종 변경에 따라 외관 전체 분위기를 새롭게 정리해야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단순히 간판 하나만 교체하는 작업이 아니라,
“이 공간이 무엇을 파는 곳인지”를 한눈에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기존 카페 간판 구조, 그대로 쓰기엔 한계가 있던 현장
현장에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기존에 설치돼 있던 카페 간판 프레임였습니다.
프레임 자체는 유지된 상태였지만, 횟집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조와
색감이어서 단순 출력 교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무작정 새 간판을 올리기보다는
철거해야 할 부분은 정리하고
활용 가능한 구조는 최대한 살린 뒤
업종에 맞는 색감과 메시지를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토리디자인은 이 현장을 간판 교체가 아닌 외관 리뉴얼 작업으로 접근했습니다.

플렉스간판으로 시인성 확보, 활어회 전문점 이미지 강화
메인 간판은 플렉스간판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플렉스간판은 멀리서도 시인성이 뛰어나고,
야간 조명 효과가 좋아 횟집처럼 저녁 시간대 매출이 중요한 업종에 특히 적합합니다.
컬러는 블루 계열을 메인으로 잡아
바다 이미지
신선함
활어회 전문점이라는 인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문구 역시 과하지 않게 정리해
“활어회 전문”, “계절 회”처럼 핵심 메시지만 남겨
한눈에 업종이 인식되도록 설계했습니다.

현수막과 실사 출력으로 정보 전달력 보완
이번 현장에서는 간판 외에도 현수막과 실사 출력물을 함께 적용했습니다.
신규 오픈 또는 리뉴얼 매장일수록,
지나가는 고객에게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장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수막에는 오픈 안내와 함께
매장 콘셉트
주요 메뉴 이미지
를 담아 시선을 끌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실사 출력은 건물 구조에 맞춰 과하지 않게 배치했습니다.
실사 출력은 단순 장식용이 아니라,
매장의 성격을 설명하는 하나의 안내판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진 퀄리티와 색감 표현을 특히 신경 써서 제작했습니다.

코너 구조를 살린 간판 배치, 동선 고려한 시공
이 매장은 코너에 위치한 구조라 양쪽에서 모두 노출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쪽 면만 강조하기보다는 양방향에서 동일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간판 배치와 비율을 조정했습니다.
또한 보행자 시선 높이, 차량 이동 방향, 주차 공간까지 고려해
실제로 고객이 매장을 바라보는 각도에서
가장 잘 보이도록 조명 각도와 간판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도면만 보고는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장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공 후, 완전히 달라진 첫인상
모든 작업이 끝난 후 멀리서 매장을 바라보니
기존 카페 느낌은 완전히 사라지고,
누가 봐도 ‘활어회 전문점’이라는 인상이 명확하게 전달되는 외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이제 지나가는 사람들도 무슨 가게인지 바로 알아보겠네요.”
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꼈던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점은,
횟집 간판은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제대로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회 사진을 과하게 넣거나 문구를 빼곡하게 채우는 방식보다는,
매장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간판을 교체한 이후에는
주변 상가들 사이에서도 매장이 훨씬 또렷하게 구분되고,
야간에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전화 문의 010-8209-1856
